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쌔신 크리드: 로그 (문단 편집) === 사이드 미션 === * 암살 저지(Assassin Interception)라는, 숨은 암살자들로부터 목표를 보호하는 미션이 존재한다. 이 미션은 암살단의 연락수단인 전서구를 중간에 가로채어 수락할 수 있으며, 암살단이 제거하려는 대상을 먼저 찾은 다음 암살시간 전 까지 미리 암살단원들을 찾아 죽여주면 된다. 시간 내에 전부 잡지 못했다면 본격적으로 대상을 죽이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한두명이면 몰라도 서너명쯤 되면 대상을 지키기 어려워진다. 다행히 시간이 꽤나 넉넉하게 주어지므로 시간이 되기 전 대부분 잡을 수 있다. 단, 경비병 근처에서 대상에게 접근하는 암살단원을 죽이면 경비병들이 셰이를 공격해대면서 방해하기 때문에 시간을 잡아먹을 수 있다. 만약 경비병들이 걸리적거려서 계속 실패한다면 미션을 받기 전에 미리 맵 내의 모든 경비병들을 싹 쓸어버리고 시작하면 수월하다. 전부 해결하면 마지막으로 뉴욕에 미션이 하나 더 생기는데, 지금까지 계속 암살계획이 유출된 것을 의심한 암살단이 함정을 준비해 두었다. 마지막 미션은 시퀀스를 어느정도 진행해야 된다. 이 마지막 미션을 완료하면 템플러 인포서 의상을 주는데 이 의상은 스토커를 더 멀리서 탐지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 3편의 요새 점령과 유사한 암살단 구역 점령 미션이 있다. 뉴욕에 여섯 곳이 존재하며, 암살단들과 동조하는 갱들이 점령한 지역으로 멀리서도 검은 연기로 확인할 수 있다. 침입해서 두목을 죽이고[* 참고로 가능하면 들키지 않고 암살하는 걸 추천한다. 주인공을 발견하자마자 연막탄을 치고 도망치며 그 와중에도 총을 쏘고 따라 붙어서 죽이려고 하면 무조건 암살검으로 선빵을 놓는데 이게 무지 아프다. 더군다나 다트는 아예 먹히지도 않고 총은 헤드샷이 아닌 한 최소 3방 이상 먹여야 죽는다. 말할 것도 없이 카운터는 물론 무장해제조차 안 먹힌다. 오히려 자신이 카운터를 당해 비동기화 되는 경우도 존재한다.][* 쉽게 잡는 방법은, 두목은 한 군데에 진득하게 숨어 있는 게 아니고 일정 시간마다 숨은 곳에서 스스로 나와서 다른 곳을 찾아 숨는 걸 반복하는 패턴을 보이는 걸 이용해 근처의 풀숲에 잠복하고 있다가 자리 옮긴다고 모습을 드러내고 움직일 때 헤드샷을 날려주면 된다. 총의 위력과 무관하게 헤드샷을 날리면 무조건 한 방이므로 두목이 공격 범위까지 스스로 걸어 들어올 때까지 기다릴 인내력만 갖춘다면 제일 깔끔하게 두목 살해 조건을 달성할 수 있다.][* 경보병에게 스로잉 나이프를 노획하여 두목에게 던지면 한 방에 골로 보낼 수 있다.] 기타 조건을 만족시키면 셰이가 암살단 깃발을 태우는 장면과 함께 해당 지역은 영국군 손아귀에 들어가며, 검은 연기가 흰 연기로 바뀐다. 해상 요새 점령은 4편과 동일하다. 점령된 구역 지휘부 및 요새 지휘관실에선 빠른 이동, 정기 수익 수거, 해상 미션 설정을 할 수 있다. 정규 스토리에 포함된 부분은 한 군데로, 나머지는 유저 스스로 열어야 한다. 가장 큰 도시치고는 생각보다 넓지 않아 수집에도 큰 어려움은 없는 편. 리버 밸리와 북대서양에는 해양 요새가 있으며, 4편과 동일하게 방위시설을 무력화한 후 진입해 사령관을 따버리는 방식으로 그 주변 지역을 세력권에 편입시킨다. 모든 요새와 범죄조직 본부, 그리고 집 모양으로 표시되는 정착지를 모두 제압하면 스코틀랜드식 화승총(3/5/3)이 해금된다. * 프리덤 크라이의 노예선과 닮은 '포로 호송선'이 있는데, 포로 호송선 호위 함대들을 박살내고, 도선을 걸어서 포로들을 구출해서 선원으로 삼고 금전적 보상도 챙길 수 있다. 100명 모두 안 죽였을 때 기준으로 포로 구출 시 선원 10명 추가. 노예선과 마찬가지로 포로 호송선을 직접 공격하면 포로가 죽으니 주의. 가끔 선원이 부족하다 싶은데 주점이 있는 섬을 찾기 귀찮다면 잡아도 괜찮다.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수집욕이 불탄다는 가정 하에)돈이 썩어나거나, 빠르게 스토리만 진행한다면 큰 무리 없이 클리어한 이후기 때문에 사실상 효용은 없는 편. * 4편처럼 왕실 호송대가 있다. 4편처럼 호위함대를 두들겨 팬 뒤 도선해서 털면 짭짤한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일반 호송대보다 많은 금액을 가진 하늘색 호송대도 있다. 초반에야 건들기 힘들지만 나중에는 바다에 떠 있는 돈주머니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게 된다. * 브라더후드, 레벨레이션과 마찬가지로 도시의 건물 보수가 가능하다. 건물을 보수하면 시간 당 수입이 증가한다. 화물을 먹기 때문에, 함대나 보급 창고, 물자 적재소를 털어서 화물을 탈취해 함대 업그레이드와 건물 보수에 잘 투입하도록 하자. 암살단 쪽 경계 구역(주황색) 중 일부는 보수를 하면 사라진다. 보수 퍼센티지는 게임 상에 존재하는 모든 지역의 총합이며, 100%를 달성한다면 총독의 검(5/4/3)을 얻게 된다. * 켄웨이 함대에서 해상 임무로 명칭이 바뀌었다. 전작에서 함대 수리 시 보석이 필요한 것과 달리, 돈(파운드)로 수리한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특정한 해상 임무 성공시 아이템 해금이 된다. 총 33개 미션이 있으며, 전작과 마찬가지로 임무 시간은 게임을 끄든 켜든 실시간으로 흘러가지만, 애석하게도 동반 앱이 출시되지 않은고로 가뜩이나 짧은 플레이타임과 맞물려 보통 가장 마지막에 완료하는 미션이 되고 만다. 물론 캔웨이 함대만큼의 기나긴 임무 시간보다는 짧다. 참고로 시퀀스를 일정 진행해야 경로가 순차적으로 해금되므로 해상 임무만 하면서 메인 스토리를 미뤄도 제약이 생긴다. 제한이 걸리는 구간은 대충 7번째, 15번째. 모두 완료하면 알테어의 검(번역 기준)(4/5/5)를 얻는다. 한 번 해전이 귀찮아서 안 하게 되면 얻고 싶더라도 게임을 깬 후에 며칠씩이나 기다리는 등 애로사항이 꽃피는 만큼 알테어의 검을 노린다면 제때제때 (군함을 나포하고) 해전을 클리어하자. 배의 스피드가 빠를 수록 걸리는 시간도 당연히 짧아지므로 군함만 무조건 보내지 않은 것도 팁. * 프랑스군과 영국군이 신나게 싸움을 벌이고 있는 곳이 있다. 영국군[* 템플러로 전향하기 전이라면 프랑스군을 보호하고 미션을 완수해야 한다.]이 전멸하기 전 미션을 완수하면[* 주로 프랑스 지휘관 죽이기, 깃발 내리기, 전략 지도 불태우기 중 2개를 해야 한다.]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적들을 전부 죽여도 미션 완수로 치긴 하는데 그 전에 아군이 다 죽는 경우가 더 많다. 승리하면 영국군들이 승전 대사를 하는데 같은 대사를 계속 반복한다. * 해상에서도 싸움을 벌이고 있을 때가 있다(그냥 간간이 만나서 싸우는 게 아닌, 본격적인 해전). 이때 아군을 도와 적군을 죽이고 아군을 살린 다음 아군 배 옆에 정박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그냥 지나치면 그대로 이벤트가 소멸하기 때문에 잘 알지 못한다면 그냥 도와주기만 하고 아무것도 받지 못하기는 하는데 적군을 전부 침몰시키면 임무 목표에서 아군 배 근처로 오라고 한다. * 몇 지역은 적의 보급 창고가 있는 곳인데, 열쇠를 든 지휘관을 잡은 후 창고를 털어 많은 양의 자원을 얻을 수 있다. 창고가 있는 지역은 영구적으로 경비 지역이다. 그 외에 맵 곳곳에 작은 물자 적재소가 있는데 경비들을 제거하거나 몰래 털어 자원을 얻을 수 있다. 보급 창고의 경우 미션이 한 번 활성화된 상태에서 지역 밖으로 벗어나면 그대로 창고가 털린 것으로 간주해 당분간 활성화되지 않는다. 이것의 하위 호환으로 리버 밸리에서 구역을 점령하면 지원 캠프라 불리는 데에서도 자원을 모을 수 있다. 창고보다는 양이 적고 목표도 단순히 자원 상자를 열어서 탈취하는 것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